2021.03.28(일) 흐림
부모님 기일인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타 지역에 사는 형제지간들은 모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부산에 큰누님,
거제 작은 누님,
울산에 셋째 형님,
부산 둘째 형님의 아들과 일일이 전화 통화만 하는 것으로 정리했고,
제사에 참여자는 우리 집 사람과 아들 동완이,
큰 형님의 장남과 차남, 차남의 조카며느리로 압축되었습니다.
제사 지내는 시간도 밤 9시에 제사상을 차리고,
10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그래도 밤12시에 마쳤습니다.
'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3.30(화) (0) | 2021.03.30 |
---|---|
2021.03.29(월) (0) | 2021.03.29 |
2021.03.27(토) (0) | 2021.03.27 |
2021.03.26(금) (0) | 2021.03.26 |
2021.03.25(목) (0)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