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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수)

2026.10.14(수) 화창 21°/14°□. 오늘의 운세"56년 가슴 깊은 곳에서 잔잔한 보람과 기쁨이 솟는다."□. 아침에 받은 카톡 글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윤동주 시인의 , 원숙한 삶이 담긴 시 한 편으로.. 무르익어 가는, 이 가을에 보내드리려고 합니다.>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내가~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내~인생의 가을이 오면!나는~ 나에게, 네 이웃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때~ 가벼운 마음으로,말할 수~ 있도록!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때~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에!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일기방 06:41:57

2026.10.13(화) 무전선지돼지국밥

2026.10.13(화) 흐림 25°/19°□. 오늘의 운세"생각지 못한 기쁨이 찾아든다."☆ 가을밤나는 나뭇잎 지는 가을밤을 사랑한다사랑한다는 말에는 때로 슬픔이 묻어 있지만슬픔은 나를 추억의 정거장으로 데리고 가는 힘이 있다나는 가을밤 으스름의 목화밭을 사랑한다목화밭에 가서, 참다 참다 끝내 참을 수 없어터뜨린 울음 같은 목화송이를 바라보며저 것이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것임을 생각하고저 것이 세상에서 제일 보드랍고이쁜 것임을 생각하고 토끼 보다 더 사랑스러운그 야들 야들한 목화송이를 만지며 만지며내가 까만 어둠 속으로 잠기어 가던가을 저녁을 사랑한다그땐 머리 위에 일찍 뜬 별이 돋고 먼 산오리나무 숲에선 비둘기가 구구구 울었다이미 마구간에 든 소와 마당귀에 서 있는염소를 또 나는 사랑한다나락을 실어..

일기방 2026.10.13

2026.10.12(월) 가족모임

2026.10.12(월) 흐림 26°/ 20°마지막 침향차□. 오늘의 운세"56년 타인의 작은 허물은 너그럽게 품어주어라."#1[김승련 칼럼] 하나의 태양, 두 개의 달… 이런 안보라인 없었다 대통령은 태양, 안보 참모들은 반사체인 달‘北에 유화적, 中에 우호적’ 선입견 못 깨자주파-동맹파 ‘2개의 달’ 충돌 왜 그냥 두나동맹 수호 위해 읍참하거나 입 닫게 하라 김승련 논설실장한미동맹이 난기류에 휩싸인 것은 이젠 비밀도 아니다. 요 며칠 터져나온 ‘미국의 불신 노출-한국의 진화 진땀’ 뉴스가 그걸 말해 준다. 태양은 하나인데, 두 개의 달이 존재하는 외교안보 라인에서 문제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안보정책은 대통령 1인의 철학과 구상을 따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태양은 하나다. 이재명 정부에서 눈길을 끈 ..

일기방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