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시제 축문
시사 축문 김해김씨 삼현파 64 세손 현연공(顯連公) 후손 일동은 엎드려 삼가 고하옵니다 해가 바뀌어 벌써 찬서리가 내리고 가을이 저물어 차가운 겨울에 접어드는 이때 해마다 이어지는 성회재(性會齋) 시사는 재실 건물 노후화로 인해 부득불 삼현파 71 세손이고 현연공 칠대손인 석민가(家)에서 우리 후손 모두가 선조님을 영원토록 추모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제를 드리옵니다. 전하여 오는 풍습과 예는 있으나 일일이 갖추지 못함을 선조님께 삼가 고하오니 너그럽게 용서하시옵기 바라옵니다. 성회재는 김해김씨 삼현파 64 세손 성회 현연공, 배 유인 수원백씨 내외분과 차자(次子) 65 세손 문팔 재손공(再遜公), 배 유인 완산이씨 내외분의 신위를 제일 윗대로 하여, 위패함에 세대별로 봉안하신 순위에 의해 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