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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2026.10.11(일) 흐림 □. 오늘의 운세"." #1노벨평화상에 나비 필라이… 남아공 출신 인권 운동가 노벨위원회 “대표적 국제법 수호자” 202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법률가 겸 인권 운동가이자 2008∼2014년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지낸 나바네템(나비) 필라이(85·사진)가 선정됐다.그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전쟁 범죄, 반(反)인도적 범죄, 집단 학살 등의 책임을 추궁했고 국제법 준수와 평화 증진에 기여했다는 이유다.평화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그의 수상 소식을 발표하며 그를 “우리 시대 국제법의 대표 수호자”라고 평했다. 필라이는 “농담이 아니길 바란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공개했다. 특히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

일기방 2026.10.11

2026.10.09(금) 미륵산

2026.10.09(금) 화창 25°/15°□. 오늘의 운세"56년 인간 관계나 금전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 질 수 있다."#1가난한 술꾼의 위안[이준식의 한시 한 수]〈388〉천하의 천박한 사내들은 술을 몹시 탐하고, 옥천 선생인 나 또한 술에 빠진다.천박한 자는 돈이 있어 마음껏 풍악을 벌이고, 선생은 돈이 없어 담박한 마음이나 기른다.돈이 있든 없든 모두 가련한 인생, 백 년 세월은 강물처럼 쏜살같이 지나간다.평생 품어 온 온갖 시름은 다 흩어지고, 하늘에는 밝은 해만 유유히 걸려 있구나.(天下薄夫苦耽酒, 玉川先生也耽酒. 薄夫有錢恣張樂, 先生無錢養恬漠.有錢無錢俱可憐, 百年驟過如流川. 平生心事消散盡, 天上白日悠悠懸.)―‘어제를 탄식하다(탄작일·歎昨日)’ 노동(盧仝·약 795∼835)돈이 없으면 술맛도 ..

일기방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