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일) 맑음☆ 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걸어 들어가마음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내 기억에 뿌리까지 밟고 들어가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울림의 향기 번져와내 머리끝까지 번져와내 영혼의 샘물이 되어 솟아나는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기다린다는 것기다림을 위하여 그리워하는 것그리움을 채우기 위하여 노래한다는 것이 마음을 바람에 실어 보냅니다눈물이 나도록하늘은 푸르고 햇살은 따스해내일은 가슴 가득 푸르리라는생각을 실어 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어디까지고 우리 사랑은 흐르고 흘러바다가 되고쌓여 산이 되어 버리는 꿈을 꾸며이 마음 바람에 실어 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 희망에게 * 중에서 / 정 공 량 글♤ 에 필 로 그보고 싶다는 말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