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금) 비 장골산 9부 능선에 헤드렌튼 인지 손전등 불빚인지 움직이고 있는데 가만히 지켜보니 북포루 갔다가 하산하는 불빛이다. 참으로 부지런하기도 하다. 북신 어린이 공원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가 있기는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체조기구가 더 많다. 새벽 4시부터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고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산책하는지 개가 산책하는지 구분이 안된다. ☆ 가을이 깊어 갑니다 낭만의 계절 가을이 깊어 갑니다 사랑으로 익어가는 열매들 날마다 피어나는 가을꽃 푸른 하늘 그리워 하늘 거리는 코스모스 꽃 앞에 서면 나는 소녀가 됩니다 낙엽을 보면 시몬을 생각하고 네 잎 클로버를 찾고 싶은 소녀가 됩니다 너무도 맑은 가을 하늘은 소낙비 같은 그리움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