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일) 흐림아파트 앞 북신어린이공원 가운데 느티나무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떠 나 가 는 가 을가을이내게 인사를 하네요이제는 떠나야 한다고.....가을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슬픈 미소 지으며 안녕을 고하고 있네요웃으며 잘 가라 인사했어요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다고가는 세월을 잡을 수가 없는 거라고그대 가는 길을어느 누가 붙잡을 수 있나요뒤돌아 보며 걸음을 재촉하네요고독을 이기지 못하고 한숨 지며쓸쓸함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떨어지는 낙엽이 내 품에 안겨 이별을 말합니다점점 추워지는 게진짜 가을이 떠나려나 봐요☆* 수레바퀴 * 중에서 / 송 영 아 글♤ 에 필 로 그희디 흰 그대 마음으로 내리는 푸른 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