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목) 흐림,황사
27일 온천장 숙소에서의 저녁밥상 매뉴
같은 식당에서의 28일 아침 식사 상
간밤에는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뭔가뭔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돌아가신 둘째 형님이
주변 사람들이 자기 집을 훼손했다고 大怒하는 모습도 보았고
이래저래 심기가 불편한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 났습니다
부모님 합동 기일을 앞두고 있으니 이래저래 꿈에서까지 잡다한 일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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