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토) 흐림
산행 집결지인 용남면 청구 광장으로 이동하는데 처음으로 이번에는 택시를 불러서 집 앞에서 타고 갔습니다.
청구 광장까지 4,700원 미터기 요금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올 1월부터인가 통영시 전역이 할증요금제가 해제되었습니다.
산행 후 돌아올 때 하산주라도 조금 마시고 오면 대리운전을 시켜야 하고 번거로워 속 편한 택시를 앞으로도 계속 이용해야 하겠습니다.
한아름 전용 승합차 아름이를 타고 넉넉하게 갈 수 있어 편한 마음이었습니다.
돌아올땐 일행이 집까지 태워주어 고마웠고
무사히 다녀온 미륵산 산행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산행을 다녀온 후 단체 목욕도 저녁 식사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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