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수) 비
시련이 닥쳐왔다
십수년 다음 블로그에서 일기와 산행기 수천편, 수백편을 작성해 보관하고 왔는데 느닷없이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바꾼다나?
티스토리가 뭔데?
칠순을 앞둔 나이에 다시 공부하라네.
09/30까지 그냥 블로그를 이용해도 되는데 너무 성급하게 티스토리로 전환했나? 싶기도 하고
이왕 매를 맞으려면 빨리 맞고 깨우쳐야지도 싶다.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
'스킨 편집'을 통해 다양한 커스텀, 그리고 홈 꾸미기를 적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
찾기 어려울 땐 직접 질문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친절한 티슷터 분들이 바로 답변해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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