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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월) 베스트셀러

버팀목2 2026. 1. 6. 07:45

2026.01.05(월) 소한, 흐림, 8°/0°, 07:34/17:28







☆     소      한       유       사

* 소한 *이라는 절기는
인생을 돌아보며 얻는 교훈과 지혜를 의미한다
자연은 가장 추운 시기를 맞아
이 추위도 결국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옵니다

이는 인생에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인내와 끈기는 결국 성공과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를 탐 할 때 위험해진다

몸의 근육은 운동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운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들 듯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이다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지듯이,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은
결국 후회만 남는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달라지면 공존할 수 없다  
사람의 관계도 이와 같다,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 한다,

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는 없다
정석대로 두면 어느 한쪽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이 처럼 인생의 정석도 불리하지 않기 위해 배운다

죽어 가는 사람은 살려도
이미 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다
끝나지 않은 인연이라면 살리되
끝난 인연이라면 미련을 갖지 마라,
밥을 이기는 충견도 드물고 돈을 이기는 충신도 드물다,

향기가 없던 몸에 향수를 뿌려주면
향기를 풍기듯 메마른 마음에 온정을 뿌려주면 냄새를 풍기기 마련이다,
때문에 *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 *,
우리네 삶은 주단을 깔거나 로또 복권이 아니다 거저 얻는 것은 더욱 없다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 얻을 수 있다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 사자 성어 얘기 * 중에서 / 채  홍  정    글


♤       에       필       로       그

해가 바뀐 1월 초순
동지와 대한 사이에 있는 스물세 번째 절기
* 소한 * 은 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 대한 *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 얼어 죽었다 *
소한 추위는 꾸어다 가리도 한다는
속담이 있듯 이때가 가장 춥다

소한을 전후해 눈도 많이 내리는데
눈을 상서로운 것으로 여긴다
* 함박눈 내리면 풍년 든다 *
* 첫눈 먹으면 감기에 안 걸린다 *
* 첫눈에 넘어지면 재수 좋다 *

동지가 지나면서부터
긴긴 겨울밤은 점점 줄어들고
태양을 보며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다
추위는 계속 이어지지만
마음은 벌써 봄을 향하여 걷는다

☆ 소 한    /   장   광   규

☆* 시 전 집 *   중에서

☆ P * S
° 소 한 °
겨울 중 가장 추울 때 24 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1 월 5일 오늘이 소한이다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다음 절기인 대한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

그러나 올해는 소한이 별 춥지는 않은 것 같다 바람도 없고 햇살이 따스하다
소한이 어딜 놀러 간 모양이다  ♡


'초막친구' 식당에서 통영사랑산악회 병오년 첫 월례회가 있었다.
"올 사람은 다 왔는데 안 올 사람은 오지 않았다"
친구 사이에도 급이 있다는 사실을 희미하게나마 알아채린다.
문자 메시지만 덜렁하고 같이 가자고 전화 한통없어 서운하고 개무시 당한다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말도 일리는 있다.

회장 인삿말 겸 새해 첫 모임 인지라 자칭 건배사로 가늠했다.
"행복을 위하여"
근심과 대척되는 말로서 행복이라는 말을 되새겨본다.
행복감을 느끼기위해서는,
첫째 자신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은 고통을 동반한 부단한 노력을 수반한다.
둘째 경제적 자립이다. 평소 자산관리를 철저히 하고 검소한 생활 자세가 몸에 베여야 한다.
셋째 가족과 주변 인맥을 잘 관리해서 우환이 없어야 한다.
넷째 욕심을 버려야 하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작은것에 만족하는 마음가짐이 행복의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