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토) 흐림

아침에 눈을 뜨니 머리통이 찌근거렸다. 목소리도 잠겼다.
오늘 통사랑 지리산둘레길 가는 날이라고 어제 채비는 해 놓았다. 일단 목구멍이 아파 유자차를 따끈하게 만드러 한컵 마셔 보았다. 갈증도 쉬이 해결되지 않는다. 예정되어 있던 산행이니 포기 할 수도 없다. 준비해 두었던 배낭을 메고 당뇨약을 챙겨서 집을 나섰다. 콩나물국밥집으로 가서 김치콩나물국밥을 시켜 먹고 있는데 오늘 동행할 사무국장이 들어서더니 그냥 내 같은면 내 앞자리가 비워 있으니 이리로 와서 앉으면 되는데 멀치감치 건너편 빈좌석으로 가서 앉았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대로 가서 카드를 주면서 2번 좌석 밥값까지 계산하라고 했다.
무슨 심사인지 알 수가 없다.
화장실로 가서 양치질을 하고는 내 먼저 간다고 하고는 나와서 이마트 앞 출발 장소로 갔다. 도착하자마자 구대장 RV 차량이 도착했다. 그렇게 넷이서 시천면 덕산을 거쳐 외공마을에서 내공마을 진입로로 들어가서 산청에서 하동 악양면으로 너머가서 위태리에서 주차를 해두고 둘레길 순례가 시작되었다.



































'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2.09(월) 18:30 참살이 통사랑 월회 (0) | 2026.02.14 |
|---|---|
| 2026.02.08(일) 청산식당, 한일의원 (0) | 2026.02.14 |
| 2026.02.06(금) 17:30 신사소곱창 (0) | 2026.02.08 |
| 2026.02.05(목) 18:30 물만난 오징어 산악연맹 이사회 (1) | 2026.02.06 |
| 2026.02.04(수) 입춘 05:02 (0) |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