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이야기

오월의 욕지섬

버팀목2 2015. 5. 20. 20:50

오월의 욕지섬 풍경

 

 

 

 

모개정 고개에서 바라 본 통영의 미륵산 입니다

 

 

욕지와 사량도 사이

 

 

 

 

 

모개정 고개에서 바라 본 욕지항 전경입니다

 

 

 

목과마을 펜션촌입니다

 

 

 

모도, 사이도, 막도, 납도

 

 

 

봉도(쑥섬)

 

 

 

청사 가는 길에 본 연화도 입니다

 

 

좌로부터 봉도, 적도, 우도

 

 

대송마을 펜션 촌

 

 

 

 

두미도와 거칠리도

 

 

안,밖 거칠리도

 

 

고구마밭과 천왕산

 

 

고구마밭과 참다랑어 양식장

 

 

 

 

 

덕동과 도동사이 원시림

 

 

 

 

시금치재에서 바라 본 덕동항, 원시림

 

 

배수지의 왜가리떼

 

 

산태기미에서 바라 본 욕지항 입구

 

 

욕지항

 

 

 

 

 

 

천연기념물인 모밀잣밤나무 숲과 자부포 마을

 

 

삼여도 전망대에서 바라 본 국도와 좌사리 제도

 

 

검등여

 

 

삼례도

 

 

펠레칸바위와 출렁다리

 

 

가동섬

 

 

목넘이 손가락강정

 

 

지중해펜션 뒤로 연화도 용머리

 

 

젯고닥마을 뒤로 소매물도와 등대섬

  

 

세천년공원에서 바라 본 일출봉, 망대봉, 욕지섬 비렁길

 

새천년공원에서 바라 본 적도

 

 

삼여도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삼여도, 펠레칸 바위, 내초도

 

 

 

야생염소가 아예 욕지섬에서는 자신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은 사람뿐인데 자기가 있는 곳은 사람이 접근 할 수 없는 낭떠러지 절벽으로 아주 여류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유동마을 뒤 일주로에서 본 욕지펜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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