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베일에 쌓여 있는 신비의 섬 국도를 가다 □ 방문 일시 : 2015. 4. 21(화) 맑음 □ 누구와 : 욕지면장, 욕지농협지점장, 해경소장, 욕지면사무소 계장 2명, 욕지개척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그리고 욕지파출소장 □ 방문 목적 : 부속 도서민의 민원청취, 범죄관련 치안 홍보 청우일신회가 입도하여 있는 국도 전경입니다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가 청우일신회 영대위로 조망됩니다 청우일신회는 1988년 이곳 국도에 창시자인 종전 연동흠(91세)가 입도하여 건설하기 시작하였으며 대순진리회의 한 종파로서 분리되어 구천상제님을 모시고 있으며 전국에 약20만명의 신도가 있다고 합니다 국도에서 바라 본 욕지도와 좌사리 전경입니다 그곳에서의 점심 식사 매뉴입니다 청우일신회에서 숭배하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