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7(금) 흐림
18:30경 무전동 장사국밥 식당에서 통영시 산악연맹 이사회가 있었다.
회의중에 지인으로부터 술 먹으러 오라는 전화가 수회 왔었다. 이 일로 인하여 또 며칠간 냉전이 시작되겠지...
'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7.09.30(월) 구월의 마지막 날 (8) | 2024.09.30 |
---|---|
2024.09.29(일) 피곤하다 (14) | 2024.09.29 |
2024.09.28(토) 치과, 장이비인후과 의원 (6) | 2024.09.28 |
2024.09.26(목) 키나발루 번개팅 불발 (0) | 2024.09.26 |
2024.09.25(수) 평온 (0)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