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25.11.22(토) 들말 대경아파트 109동 807호 하연창 가 전복 배달, 안정 오피스텔 방문, 기와집 식당

버팀목2 2025. 11. 23. 05:00

2025.11.22(토) 맑음


멀구리 뒷산 중턱에 참나무류로 추정되는 두 그루가 가을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당겨 본 가을 색


거제 쪽이다.



“청년기에 꿈꿨던 문청(文靑)의 기억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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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에 꿈꿨던 문청(文靑)의 기억 되새기며” - 한산신문

“이왕 출발을 결심한 김에 작은 감동이라도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써보겠다”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아침. 창가에 햇살이 드리우면 하루가 시작되는 소리가 들린다.“톡톡톡- 타각-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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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암 예방수칙
1. 금연하라. 간접흡연도 하지 마라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균형 잡힌 식사를 하라
3. 음식은 짜지 않게, 탄 음식은 먹지 마라
4.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라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라
6. 자신의 체격에 맞게 건강체중을 유지하라
7. 예방접종 지침을 따르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하라
8. 성 매개 감염병에 안 걸리도록 안전한 성생활을 하라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 안전 보건 수칙을 지켜라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아라
※ 자료 : 국립암센터(NCC) 동아일보 오늘날자
 
새벽에 눈을 뜨고는 어제 거북시장 초입에 있는 거제횟집 옆 상호 없는 활어판매상 할머니에게 강여사가 부탁해서 수족관에 넣어둔 자연산 전복 1kg를 진주 들말대경아파트 하연창가로 공수할 궁리를 했다. 날이 밝는대로 출발하기로 했는데 마침 집사람이 죽림 주공아파트로 출근준비를 하고 있기에 가는 길에 태워주기로 하면서 시간 조정을 7시 20분대로 정했다, 내가 먼저 집을 나와서 거북시장 가서 수족관에 들어있는 전복을 가져와서 아파트에서 집사람을 태워 가기로 했다. 그런데 하사장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사모한테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다. 난처하다. 결국 아파트 관리실에 가서라도 109동 807호에 인터폰으로 연락하면 되겠지 하고 스마트폰 티맵에 진주 들말대경아파트로 지정해서 어제 예비 진행을 해봤는데 서진주 아이시로 진행하는 진로였다.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 하사장한테서 전화가 왔다. 1시간 후에 도착할 테니 그때 전화 다시 하면 관리사무소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 40분 만에 도착해서 그를 만나 무사히 전달했다. 내년도 달력이 나와서 저희 부모님 제삿날 지위를 만들었다며 대봉투를 주면서 수필집을 한 권 달라고 했다. 마침내 승용차 트렁크에 이런 날을 대비해서 《수필과 비평》10월호를 십여 권 보관하고 있었기에 봉투에서 꺼내서 10월 신인상 당선작가 소개란을 펼쳐 내 사진이 있는 면을 보여주었다.
돌아오는데 집으로 들어가서 스치로폼 박스를 확인한 하사장이 전화를 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해 왔다. 갑자기 식곤증을 느끼고는 공룡휴게소로 들어가서 아침식사를 했다. 자연산 전복 1kg 7마리를 사진을 촬영해 둘껄 하고는 후회해 본다. 
 돌아오면서 안정에 사는 강동옥이 친구 생각이 떠올랐다. 동고성 IC로 진입하여 안정공단로로 진입해서 그에게 전화를 했더니 대뜸 받았다. 위치를 물었다. 왜냐면 그가 운영하는 업체가 안정 오피스텔과 안정궁 펜션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가 내 위치를 묻기에 오피스텔 부근이라고 했더니 2~3분 내로 그리로 오겠다고 해서 안정오피스텔 지하에 있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역시 《수필과 비평》10월호를 한 권 주면서 내 등단 소식이 실린 페이지를 보여주었다. 그가 건네는 차를 마시고는 돌아오는데 그는 기다렸다가 점심이라고 먹고 갔으면 하는 못내 아쉬움을 토로한다. 점심 식사자리면 술이 따라야 하는데 대낮에 대리운전은 해보지 않아 망설임 없이 출발했다. 헬스장 가서 이현상 평전을 들고 마무리를 보겠다며 손에 잡았는데 지리산 빗점골에서 활약상이 등장했는데 이현상 최후가 아직 멀었다. 지루하다.  결국 오늘도 끝을 보지 못했다.
점심을 건너뛰어서 빨리 저녁을 먹었으면 하는데 결국 집사람과 전화를 연결되어 기와집 식당으로 가서 수백으로 해결하고 무전해변공원을 한 바퀴 산책하고는 귀가했다.             


바다속이 해파리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