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26.01.12(월) 청도소갈비

버팀목2 2026. 1. 13. 16:46

2026.01.12(월) 흐림, 6°/-5° 07:33/17:34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난 아래글을 보면
행복한 사람은 아닌 듯...

"만족(滿足)"이라는 한자의 뜻을 살펴보면,

"만(滿)"은 '가득하다' '차오르다'라는 뜻이고,
"족(足)"은 그냥 '발'이라는 뜻인데,

어째서 "만족"이라는 단어에
발 족(足) 자가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발목까지 차올랐을 때,
거기서 멈추는 것이 바로
가장 적당한 행복"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와~~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습니다.
어떠한 철학적 표현이나
시적 미사려구보다 행복에 대한 완벽한 정의였습니다.

"滿足"이라는 한자를 보면서 행복은 욕심을 최소화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족욕(足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발을 담그는 건강법입니다.

이때 발목까지만 어느 정도 따끈한 물속에 담가도,
곧 온몸이 따뜻해지며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껏 목까지 차오르고, 머리끝까지
채워져야 행복할 것이라는
지나친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을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과욕은 금물입니다.
분수를 지키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만고불변(萬古不變) 행복의 방정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금 있는 그대로,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탈무드)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곧,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이며,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축복 많이 받는 하루 보내세요







🍒.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아야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있다.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게 어떤 나라인가?

조선시대부터
중국과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1. 지배기간 비율이
중국 503년 : 일본 36년이다.

우리에게 일본이 더 큰 원수국가인가?
중국이 더 큰 원수국가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말할 것도 없이  
중국 503년 : 일본 36년으로 중국이 훨씬 더 큰 원수다.

2. 중국은 한국에겐 천년 원수다.

3. 일본은 한국에 부스러기라도 남겼지만, (부스러기가 아니라 근대산업화 기반과 기술, 재산을 남겼다)
      
암튼 일본은 부스러기라도 남겼지만, 중국은 침탈만 해갔다!!

■ 일본에 위안부가 있었다면 중국은 50만에 이르는 '환향녀'가 있다!

환향녀뿐인가?
병자호란이 끝나면서 당시 조선 인구의 10%를 청으로 끌고 갔다.

걸핏하면 우리의 처녀들을 중국 놈들이 공물로 데려가지 않았는가?

중국은 사실상 1392년 이성계의 조선건국에서
부터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 때까지 503년간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지배했던 것이 사실이다.

조선왕조는, 이성계가 나라이름도 명나라에 조선과 회령 중에서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성계의 쿠데타는 잘못된 것이고 망국적 치적이므로,
최영 장군의 명나라
정벌계획이 맞았는지도 모른다.

1407년 태종은 중국을 숭모한다는 모화루(모화관)를 세우고,

영은문의 전신 홍살문도 세워 중국 사신을 영접해 오다가, 중국의 요구로 1539년 중종 때

■ 중국의 은혜를 영접한다는 '영은문'으로 이름까지 바꿔 세운 것이다.

■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해 우리를 분노케 했지만,  

사실 그들은 500년 이상
그렇게 생각해 왔다.
조선은 무력을 사실상 포기하고 중국 밑으로 스스로 기어들어간
나라였다.

치욕적 이게도 중국 황제가 승인해야 왕이 될 수 있었다.

매년 바쳐야 하는 온갖 공물에 백성들의 진이 빠졌다.

■ 심지어 중국 사신의 서열이 조선 왕보다 높았다.

사신이 한 번 뜨면 조선의 산천초목이 벌벌 떨었다.

중국 조정에 뇌물을 바치고, 사신에 임명된 者들이 조선에 와 본전의 몇 배를 뽑았다.
중국 사신이 오면 조선 왕이 나가 영접하던 곳이 영은문이었다.

중국 황제의 은혜를 맞이한다는 것이다.

■ 1894년 발발한 일본과 청 전쟁에서 패한 중국이 1895년 4월 17일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일본 이토 히로부미와 중국(청) 이홍장 간의 조약으로

"청국은 조선이 완전한 자주 독립국임을 인정한다"라고 선언함으로써

■ 조선은 중국의 503년 지배에서
독립할 수가 있었기에 일본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될 것이다.

■ 그리하여
서대문 모화관을 독립관으로 바꾸고

■ 영은문 자리에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문을 세운 것이다.

독립이라 하면
일본으로부터 독립만 아는데,

서대문에 있는
독립관과 독립문은 36년간 지배해 온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503년 동안 지배받던 중국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897년 서재필 박사가 주축이 돼 만든 것이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을
존경하고, 반일을 내세우는 주사파 운동권이 권력을 잡으면서

중국이 우리에게 준 막대한 피해는 묻히고 잊혔다.

1950년 6·25 남침을 김일성과 모의하고
적극지원하여 우리 국민
수십만 명을 살상한

■ 마오쩌둥을 존경한다는 정신 나간 전직 대통령까지 등장했다.

■독립문에 대한 무식과 오해가
희극이 돼버린 사례가

■ 문재인의 2018년 3·1절 기념식이다.

대통령이 3·1절 기념행사를 마치고 독립문 앞에서 만세를 불렀다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우리 국민들의 비극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독립문이 일본 독립문으로 알고 있으니 개가 웃을 일이다.

■ 우리를 중국으로부터
독립시킨 것은 일본이고,

■ 우리를 일본으로부터
독립시킨 것은 미국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에겐 8.15 광복절뿐 아니라

1895년 4월 17일도
광복절임으로 둘 다
기념해야 될 것이다.

■ 중국과의 관계는
오래된 역사이니 잊자고 한다면,

■ 일본도 이젠 잊고, 극일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과거 좌파 정권의 자칭 지도자라 했던 자들의 경우,
무식하면 용감은 하겠지만,

국민과 국가를 이끌 지도자 될 자격이 훨씬 뒤떨어졌던 것이 이제 확실하게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우리 역사 이래 침략하고, 빼앗아 가기만 했다!

무식하고, 사악하고,
멍청하고, 찌질한, 바보들!

그래서
공산 사회주의 선전선동에
현혹되어 동조하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좌경세력들!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해방된 것은 일본이 시켜주었고,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은 미국이 시켜주었음을 알고

우리나라 현재의 안전과 후손들의 안녕을 위하여 이런 점들을 잘 분별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박 광 수
(경남매일 주필)






박사장과 둘이서 청도소갈비 식당에 가서 돼지갈비로 소주를 마신 기억 밖에 없다.
오늘은 7시 30분경에 눈이 떠진 것으로 보아 어젯밤 찐하게 마셨나 보다 하고하고 여겼다.
집사람은 출근했는지 밖이 조용해서. 나가서 인덕션 위에 어제 내가 갖다 놓은 마른 대구로 당연히 대구탕을 끓여놓았을 것이라고 여기고 확인해 보니 없었다.
안방 화장실로 양치질하러 들어가서 거울을 보니 술에 절어 있는 얼굴이다.
세수하고 나와서 스마트폰에서 삼성카드 앱을 열어보니 청도소갈비 식당에서 81,000원 결제되어 있었다.
책상 위에 시계가 놓여있고 스마트폰은 어제저녁 입었던 롱패딩 호주머니에 있는 것으로 보아 평소와는 다른 형태다.
내 주량대로 먹고 왔다면 시계는 서랍 속에, 스마트폰은 충전기에, 머플러는 옷걸이에 각 제자리에 위치해 있어야 할 것들이다.
부일복국집으로 가려고 보니 부재중 전화가 들어와 있었다. 어제 건조한 물메기 10마리를 갖다 주면서 잘라서 한 마리씩 팩에 넣어서 5마리는 강여사가 달라고 했는데 싶어서 아마 메기 때문에 전화를 했지 싶어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는 걸 보니 목욕탕 갔지 싶어 메기 봉지를 들고 부일복국집에서 가서 식사를 하고 있으니 전화가 왔다.
메기를 가지러 와서는 오늘 점심을 고성 아구명가로 가기로 어제저녁 약속했었다는 것이다.

 

강여사가 반건조 참가자미 11마리를 가져왔다. 12만 원 치 라고 하니까 마리당 12,000원 꼴이다. 집으로 가지고 와서 베란다 걸이대에 널었다. 바람이 많이 부니까 오후쯤에는 걷어서 냉동실에 넣어야 하겠다. 
수영강습을 마치고 고성으로 가서 합류했다. 거기서 어제저녁 노래방까지 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