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난코스다 비도 오기 시작했고...
위치상 만져 볼수 없고 눈으로만 감상 할수 있는 구절초
새도 날아 넘지 못한다는 조령 구름도 힘들게 넘고 있다
난 코스다
소나무에 가을이 오기 시작했다
제3관문
제3관문 앞에 세워져 있는 백두대간 표지석
여기서 약 30분간 조령산 휴양림을 통과하여
8시간이 소요되어 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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