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 嘉
⊙ 출발일시
2010. 5. 30(일). 15:00
⊙ 간 곳
통영→삼천포 →창선대교→남해 미조
삼천포 ♥ 창선대교 위를 달리는 운전석에서 셔터를 눌렀다
다리 난간 사이로 죽방렴이 보인다
남해의 갯벌과 S라인 물길
남해 물건 마을의 방파제와 방풍림 풍경
남해의 끝단 미조면 소재지
미조항
아름다운 해수욕장
바다위의 어로작업중인 어선들
물건마을 도로 위 독일마을 풍경
석양과 죽방렴
남해쪽에서 바라 본 삼천포 화력발전소 야경
카메라를 흔들어 보았다
돌아오는 길의 삼천포♥ 남해대교 의 야경
餘嘉
남을 餘 ,
아름다울 嘉
일을 하다가 시간이 남는 것이 아니고
시간은 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적 남음이 어찌 아름다울 수야 있을까 마는
각자의 마음 먹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다
무작정 이렇게 떠났다가 돌아오는 길도 아름다울 수가 있음이...
-오월의 마지막 주말에 버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