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6.(수)

2012.6.6.(수) 맑음

 

현충일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에 10:00시가 된것을 알고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작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눌과 같이 일단 복국집으로 가서 아침밥을 해결하고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를 한후 정신을 차려 사무실로 갔습니다

내일 아침 9시에 서장님을 모시고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토론회를 주관하기 때문에

일단 분석과 대책보고서를 수립하고

저녁에는 최종기 모친상에 문상을 가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오후 5시까지 사무실 업무를 마무리 해야 합니다

대책보고서를 만들어 통합포털 메일로 내게 메일보내기를 하여 내일 아침을 대비해 놓고 리허설을 혼자서 한번 하고는 문상가는 산벗회원들과 합류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