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화) 맑음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하겠습니다
☆* 시 전 집 * 중에서 / 김 준 엽
♤ 에 필 로 그
윤동주 시라고 알려져 있는 이 시는
20년 전 뇌성마비 장애인 김 준 엽씨가 쓴 것이다
° A I 가 말하는 저자 논란 °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윤동주 시인의 시로 잘 못 알려져 널리 퍼졌으나, 실제 윤동주 시인의 유고 시집인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를 포함한
공식 작품집에는 이 시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 작품의 실제 작가 °
이 글의 원작자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작자미상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다만, 검색 결과에서처럼 김준엽 시인의 작품으로 알려져 낭송되거나 인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글이 * 좋은 생각 * 정용철 발행인의 글이거나 뇌성마비 장애 시인 김준엽의 글이라는 설도 있으나, 가장 유력하게는 인터넷에 떠돌던
작자미상의 글이 윤동주 시인의 작품으로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 시는 윤동주 시가 아닙니다
현재는 김준엽 시인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저녁무렵 J에게서 전화가 왔다. K가 초막친구 주점에서 더치페이로 술한잔 하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술자리는 결국 J가 준비중인 사업관련 K의 조언과 조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결제했다. 그런다음 K가 맡고 있는 유흥지부 사무실로 가서 믹서 커피를 한잔하고 나와서 인근에 있는 분식점으로 가서 우동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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