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 산
통영사랑산악회 정기산행
1.출발일시 및 장소
2008. 4. 11. 23:00
통영시 무전동 세종병원 앞
2. 참가인원
21명
05:00경 산행들머리에 도착하여
아침 식사후 06:30에 산행 시작하여 진관사 산문 통과중
우리일행이 가고 있는 방향에서 우측 2시방향 춘대능선에 솟아오른 바위
북한산 진달래
비봉(560m)을 향해 오르며
비봉은 신라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져 있는 곳입니다
멀리서 본 사모바위
옛날 어떤 남자가 짝사랑하던 여자를 사모하다가 죽어 바위로 변신하였다는 전설이 어린
사모바위 입니다
주 능선에 올라서 비봉을 바라보며...
가까이서 본 비봉입니다
비봉에서 바라 본 승가봉입니다
가까이서 본 사모바위
비봉아래 코뿔소바위
비봉아래서 천년송을 배경으로...
코뿔소 바위 앞 바위솔과 대안심
비봉에서 바라 본 북한산 주능 1시방향이 문수봉, 11시방향이 백운대와 만경대
비봉
열심히 기어서 비봉을 오르는 산행대장
산행대장은 이 산행을 마지막으로 대장직을 그만 두기로 했다
회장님은 몸이 천근만근이라서 바위에 오르지 못하고 편한 자세로..
사모바위
사모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
사모바위에서 본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대
문수봉을 향해 가는 길
원효봉을 배경으로..
문수봉에서 바라 본 원효봉 능선
산행부대장이 가르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때쯤 부대장은 대장 자리를 이어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을까?
문수봉 오르는 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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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문수봉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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