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 아비뇽의 처녀들 >
밀레의 이 그림속에 들어가보면 밀레가 이 그림에 등장한 여인들의 생각으로 보면 볼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간다니께.
그런 풍토하에서 경쟁력이 밀려 밥벌이가 안되는 화가들은 아예 들에 핀 꽃들을 주로 그릴수밖에 없었겠지뭐 안그려? 돈두 안들고 사타고니밑에 바짝 긴장하지 않아두 되고말여.
그래서 빈센트 반 고흐라는 화가는 허구한 날 해바라기만 그려가며 먹구 살았던 것은 아닐까?
<오레이티아를 납치하는 보레아스 & 삼미신> |
출처 : 너에게 편지를
글쓴이 : 킴스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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