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4.(수) 맑음
16:00 예약시간에 정확히 맞춰 치과에 갔는데 방학기간이라 바쁘다
내 순번이 돌아와서 좌측 윗 송곳니 부분을 확인해 보니 엉망이다
의사선생 하는 말
이참이라도 뜯었기에 다행이지 늦었으면 송곳니 뽑을뻔 했다고
마취를 하고 치료를 한 후 가치를 넣었는데 불편하기 이를데 없다
뽑지 않았으니 그나마 위안을 삼자
'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6.(금) (0) | 2012.01.06 |
---|---|
2012.1.5(목) (0) | 2012.01.05 |
2012.1.3.(화) (0) | 2012.01.05 |
2012.1.2.월 (0) | 2012.01.02 |
2012. 1. 1.(일) 흐림 (0) | 201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