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이야기

욕지도 여행 -1-

버팀목2 2014. 9. 11. 18:19

 

난 날마다 욕지도를 여행하며 산다

 

2014.9.11(목) 햇빛쨍쨍

 

 

입석마을 입구를 지나 노적마을로 가는 길에 코스모스와 수평선 

 

 

통영의 서남쪽 끝단 예전에는 10여가구와 초교 분교도 있었는데 현재는 무인도인 갈도, 이지방에서의 명칭은 치리

 

 

좌사리제도

 

 

 

 

욕지의 새로운 명소인 출렁다리

 

 

 

 

억새와 지중해 펜션

 

 

욕지동항 입구

 

 

통영항에서 숨가쁘게 1시간 20분동안 연화도를 거쳐 욕지항으로 들어온 아일랜드 카페리호 정박중

 

 

                         아! 가을 입니다

 

 

저 멀리 사량도 하도 칠현봉과 하도 종주 능선이 길게 느러누운 자태

 

 

노작마을(노적기미) 몽돌 해수욕장

 

 

연화도 용머리

 

 

 

 

연화도와 우도 사이

 

 

자연의 힘

 

 

파도는 자꾸만 바다속에 있는 자갈을 뭍으로 뭍으로 밀어 올린다

 

 

초도와 노적마을 사이로 국도와 좌사리제도가 얼굴을 빼꼼히 내민다

  

 

                      타조농장

 

 

타조 1마리와 타조머리 4개

 

 

돌아가는 배와 돌아오는 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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