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9(화) 흐림
한글날 공휴일인데 오늘도 헬스장가서 건강관리나 해야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되어버린 헬스장에서의 3시간이
생활의 일부가 아닌 주 종목으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요즘도 밤중에 가끔 잠이 깨어 허무를 곰씹고 있습니다
자신을 달래며 순순이 내 생애의 일부임을 받아 들이기로 해야 하는데
아직도 거부 반응이 있습니다
이게 내 삶의 방식이라고 받아 들이고
순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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