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18.12.26(수)

버팀목2 2018. 12. 30. 17:46

2018.12.26(수) 흐림






내가 공복혈당을 체크하기로 시작한지 약5년만에

"86" 최저치로 측정된 날입니다


집사람이 출근길이 분주하다며 바깥에 나가서 식사하기를 권유하기에

새터 분소식당으로 가서 맛도 없는 물메기탕을 15,000원이나 주고 사먹고 돌아 왔습니다

올해는 물메기가 품귀현상을 빚어 비싼몸이 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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