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3(토) 비, 안개
중학교 동창생이 엊그제 장모상을 입었다고 부고가 오서
부의금을 보냈는데
오늘 삼녀 결혼식이이라고 청첩장이 떴습니다.
축의금을 안 보내자니 의리 없는 것으로 평가받을 테고...
오늘 현종이는 생존수영 켐프에 수영강습받으러 간다고 하여
원래 회비가 00인데 아는 사람을 통해서 25만 원에 간다고 하여 지갑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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