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20.12.28(월)

버팀목2 2020. 12. 28. 09:02

2020.12.28(월) 흐린 날 14˚/ 3˚ 체감온도 1˚

 

 

아름답게 늙는 지혜

 

01.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02.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03.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하지 말자.

04.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05. 죽는 날까지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다.

 

06. 젊었을 때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07.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08.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하지 말고, 뛰지 말자.

09.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10.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자.

 

11.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12.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13. 늙은이라고 냉정하게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14. 자손들이 무시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지 말자.

15.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16. 고독함을 이기려면 취미생활과 봉사 생활하자.

17. 일하고 공치사하지 말자.

18.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19. 마음과 다른 인사치레는 하지 말자.

20.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21.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22.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23.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

24.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말하고,

25.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하지 말자.

 

26. 어떤 상황에서도 남을 헐뜯지 말자.

27. 함께 살지 않는 며느리나 딸이 더 좋다고 말하지 말라.

28. 같이 사는 며느리나 딸을 더 소중히 생각하자.

29. 잠깐 만나 하는 말, 귀담아 두지 말자.

30. 가끔 오는 식구보다 매일 보살펴 주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31. 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32.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은 기르지 말자.

33. 사진, 감사패, 내 옷은 정리하고 가자.

34.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35.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어라.

 

36. 그러나 돈만 주면 다된다는 생각은 말자.

37. 일을 시킬 때는 자손보다 직업인을 쓰자.

38. 일을 시키고 잔소리를 하지 말자.

39. 외출할 때는 항상 긴장하자.

40. 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하지 말자.

 

41.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42. 이사를 가거나 대청소를 할 때 자리를 피해 주라.

43. 방문을 자주 열고 사워를 자주 하자.

44.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곱게 하자.

45. 구취와 체취에 신경 쓰자.

 

46. 이웃을 사랑하자.

47.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48.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여 주자.

49. 자살은 자식에게 배반이다.

50.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입자.

 

51. 항상 기뻐하자. 그리고 또 기뻐하자.

52. 늘 기도하자. 그리고 또 기도하자.

53. 늘 감사하자. 그리고 또 감사하자.

 

★건강 뉴스 매거진 중에서    

 

경자년 12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19라는 희대의 역병으로 온 세계가 홍역을 치러는 가운데  세밑에 와 닿았습니다.

 

코로나 19 세상에 도래하면서 누구나가 맨 먼저 떠올린 것이 백신의 개발이고 백신을 맞는 그 날을 학수고대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왔는데 이 문 정부는 국민들의 염원에는 귀를 열지 않고

오로지 K방역만 붙들고 있다가,

 

백신 개발국이외에도 세계 30여 개 국가가 백신을 맞고 새해를 맞이하게 된 판국에 국민들로부터 거센 역풍을 맞고서는 백신 수입에 문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꼴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미 추한 꼴은 다 보인셈이 되었습니다.

 

올초 시작되었던 윤,추 기싸움은 2연패로 결국은 대통령까지도 국정수행 동력을 잃는 판국에 이르렀고,

서울 동부구치소가 코로나 19 집단감염에 휩싸인 정국에서 주무부서인 법무부는 딴짓하다가 제 할 일을 돌보지 않은 대가로 시민연대로로부터 추 장관이 직무유기로 고소당하는 형국에 이르렀습니다.

 

관세음보살!

추장관이 낙산사인가 들러서 외친 관세음보살을 저도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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