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코스 동대만진지리길
여덟번째코스 동대만진지리길은
창선 동대만휴게소에서 시작되어
창선.삼천포대교까지 이어지는 10km의 진지리길은 생태계가 잘 보존된 바다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실상은
국도를 따라 걷게되는 길로 길가장자리도 협소하고 교통량이 많아
도로로 이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당항마을까지 약 3km를 걷고는 철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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