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섬의 역사
2016.6.11(토) 흐림
목욕탕도 다녀오고
밥 두끼 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생선굽고
텃밭에 상추까지 뜯어 상추쌈까지...
점심 먹고 난 후 도서관에 가서 내가 지내고 있는 이곳 욕지섬의 역사에 대해 훑어보고 왔습니다
1888년 명례궁의 지시에 의해 통제사의 승낙을 받아 입도하기 시작한지 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지 128년째!
이제 떠날때가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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