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20.10.12(월)

버팀목2 2020. 10. 12. 07:13

2020.10.12(월) 흐림

 

 

 

통영시에서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 사업 관련 

사업 효과  거양 및 관심 제고를 위한 공원 산책로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한국 자유 총 연맹 통영지회 등 7개 단체(각 단체 5명 이상) 참여를 요구해 우리 통영 경우회에서도 참여를 했었습니다.

 

민선 7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남망산공원을 디지털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통영 야간관광의 명소화를 통해 머무는 관광시장을 구축하고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의 새로운 관광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 활동에

 

우리 관변단체가 참여해서 환경정화 활동 겸 디지털 테마공원을 체험하고,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야 할것으로 보였습니다.

 

디피랑 스토리를 소개하면

 

벽화마을 동피랑과 서피랑에서 지워진 벽화는 어디로 갔을까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경상남도 통영에는 남망산이라 불리는

바닷가의 조그마한 산이 있었어요.

이곳은 사람들의 산책길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산에는 커다란 비밀이 있어요.

칠흑같이 어두운 밤, 하늘 위로 커다란 달이 떠오르면

산꼭대기에서는 벽화마을의 지워졌던 벽화들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해요!

남망산 디피랑에서 자유를 얻은 벽화들의 신비한 축제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자, 이제 우리 디피랑으로 떠나는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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