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22.11.06(일)

버팀목2 2022. 11. 6. 15:23

2022.11.06(일) 맑음

 

 

 

성회 문중 임인년 시제가 있었다.

 

진주에서 入 固城한 김해 김 씨 삼현파 64 세손 顯連 公의 후손으로서,

시제의 1위는 64세손 顯連 公, 65 세손 再遜 公,

 

2위는 66세손 學圭, 佑圭, 鍾圭,

수정본(66세손 佑圭 신위) :  顯五代祖考 嘉善大夫 府君 神位, 顯五代祖妣 貞夫人 光山金氏 神位 

 

 

 

 

3위는 67세손 昌光, 昌涇, 昌涉, 68 세손 寬斗, 榮斗, 星斗, 實斗, 洪斗 

 

4위는 

67세손 昌錫, 68 세손 桂斗, 性斗, 浩斗, 元斗, 以斗

오대 손 태형

 

참석자는 15명으로,

70대손 4명 : 김정남, 김정주, 김종건, 김봉은 

71대손 8명 :  김진흥, 김진식,김석민, 김태영, 김진재, 김석정, 김석무,  김동완

72대손 3명 :  김태형, 김도훈, 김도섭,

 

보조자로서는,

석민이 모친과 저의 집사람이 참석했다.

 

문중 정관 개정도 있었다.

지난해 개정했던 제3조(회원) 2항 문중 종원은 총회 3회(시제 시) 불참 시 별도의 의결 절차 없이 종원의 자격을 정지한다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어 종원 자격이 정지된 종원이 출석할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가 거론되어 71 세손 김진식 종원이 발의한 자격이 정지된 종원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총회에 연속 3회 출석하여야 한다. 라는 3항이 추가되어 참석 종원 전원 찬성으로 개정되었다.

 

그런데 차후 논쟁의 소지가 있다고 보인다.

 

내년에 다시 검토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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