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6(목) 맑음
어제 저녁은 방콕했습니다
작년 6,30자 퇴직한 이후로 처음으로 저녁시간을 혼자 보냈습니다
지내 보니까 지낼만 하네요
아침식사는 지인과 같이 원복집에서 복국을 먹었는데
이 집 복국이 웬만큼 비싸거든요
1인분 복국이 25,000원입니다
새터(서호동) 복국 맛 하고는 여엉 틀립니다
현종이를 어린이집에 데려 주고 나서
무릅관절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지만 병원에 진찰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은 경험칙상 알기에
그냥 너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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