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제22구간 산동에서 주천

지리산둘레길 제22구간 산동에서 주천(15.9km)

□ 일시 : 2017. 04. 22(토)

산동면 농협앞에 주차를 시키고

탐방을 시작합니다

수령 1,000여년이 되었다는 산수유 시목입니다

바다로 둘러쌓인 한반도와 중국 대륙, 그리고 만리장성을 형상화한 산수유 시목 광장

저멀리 노고단을 조망하면서 걷는 산동~주천 구간입니다

밤재에서 바라 본 노고단과 바래봉 그리고 반야봉

밤꽃 향과 똑 같은 비릿한 향을 내품고 있는 이 나무 정체는 요?

  

비닐하우스 안에는 못자리에 수분 공급이 스핑쿨라로 되고 있었습니다

다섯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 농장

지리산 둘레길 22구간은 여기서 끝이나고

우리 일행 셋중 한명은 오늘 마무리 되었고

한명은 4구간부터

나는 6구간 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나머지 걷지 않은 구간을 찿아 나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