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18.10.14(일)

버팀목2 2018. 10. 21. 22:27

2018.10.14(일) 흐림







초상 2일차


그동안 소원했던 이종사촌, 외재종 형님까지 다녀 갔는데

외사촌들은 한명도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이태전

작은 형님 작고 했을때

생전에 친했던 섭섭이 누님의 남편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부고를 전했는데

그때도 나타나지를 않았었고


이번에는 외재종 임수 형님이 연락을 해 준답시고 하여 연락이 닿았다고 했는데

한사람도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이제 서로 연락이 닿을 수 있는 사람은 내 밖에 없는데

문을 닫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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