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5(수) 장마 소강
오전에는 집사람의 직장인 가족지원센터 의무교육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실시하는 '긴급지원 신고의무 교육'을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는데 조력했다.
오후에는 활짝 개인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장마라고 해도 사나흘 비 뿌리고 사나흘 개이 면 이런 장마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저녁에는 박xx 이를 불러 청도소갈비 식당에서 돼지갈비로 소주를 한잔 했다.
금요일 저녁 청록회 모임 예약도 했다.
카드로 결재했는데 9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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