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목) 흐림
박경리의 '토지'를 1부 4권을 시립 도서관에서 지난 5.13자 대출을 해 와서
오늘 2권 읽기를 마쳤습니다.
토지에 심취해 볼 요량입니다.
박경리 작가가 26년에 걸쳐 쓴 16권의 대하소설 토지를 3개월에 걸쳐 독파하는 것으로 일단 목표를 정하고 읽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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