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9(월) 흐림, 오후부터 전국에 장마비 예보
양팔, 양귀밑 목부위, 아랫배 부위에
발작이라고 까지 할 정도로 어제 새벽부터 오후에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기 전까지
가려움이 진행되더니 오후들어 차쯤 가라앉고
오늘 아침엔, 진정국면으로 접어 들었다고 보여 집니다.
평소 티비를 잘 안보는데 ,
동아일보를 절독을 하고 난 이후
아침 뉴스시간대에 가끔 시청하는데
오늘 아침 우연히 티비를 켜고 채널 선택을 하던 중 만난
그동안 내가 보아온 티비 프로그램중에 정말 유익하다고 느껴지는 프로를 접했습니다.
08:00경 kbs2에서 방영하고 있는
kbs특별기획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부 성태윤 교수가
30분 강의하고 15분 Q/A 하는
' 코로나19이후 대한민국 길을 묻다,
1부 실업 판데믹(재)
'정부와 사회적 역할이 요청된다'
'지금이 가혹한 현실을 직시'
무언가 와 닿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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