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수) 흐림
아침에 해무리가 떴다. 앞서가던 집사람은 무지게가 떴다고 좋아라 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장맛비가 내린다고 예보되었다
청도갈비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혼자서 무전해변공원을 한바퀴 돌았다. 요즘들어 저녁 노을이 예술이다.
'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6.28(금) 산벗 산악회 한우정 (1) | 2024.06.28 |
---|---|
2024.06.27(목) 수필 교실 가는 날 (1) | 2024.06.27 |
2024.06.25(화) 연금받는 날 (1) | 2024.06.26 |
2024.06.24(월) 부르고 회 어민회 센타 (2) | 2024.06.23 |
2024.06.23(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 (1)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