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

2017.03.20(월)

버팀목2 2017. 3. 21. 06:14

2017.03.20(월) 흐림











콧물이 또 흘러 내리기 시작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재채기와 콧물흐름의 원인은 무엇인지?


정답은 내 자신이 몸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 흠뻑 땀을 흘리며 하는 산행과 헬스장에서의 운동을 큰무기로 여기고 

몸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다가 언젠가는 크나큰 낭패를 당하리라 봅니다


이 또한 운명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오전엔 베란다에서 이xx를 불러 다육이 장식대를 다시 수정을 해서 설치하고 베란다 정리를 마쳤습니다


저녁엔 박xx로부터 전화가 와서 만났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 토담에 오랜만에 발걸음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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