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9(금) 맑음
10:12경 전화벨이 울렸다.
직장 후배 박명옥이 전화였다.
8월 4일 날 시간을 비워 두라는 내용이었다...
산벗 산악회 모임이 있었다
대성 횟집에서...
우리 회원들 뿐만 아니라 거기서 모임을 갖는 많은 지인들을 만났다.
식사를 마치고 산벗 회원들은 내빼고는 모두 스크린골프장으로 몰려 갔다.
요즘은 골프가 대세다...
'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07.31(일) (0) | 2022.07.31 |
|---|---|
| 2022.07.30(토) (0) | 2022.07.31 |
| 2022.07.28(목) (0) | 2022.07.28 |
| 2022.07.27(수) (0) | 2022.07.27 |
| 2022.07.26(화) (0) | 202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