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0(목) 맑음
06:50 장골산(179.2m)을 감싸고 있는 안개
저녁에 천 xx랑 시장보리밥집에 갔었다.
미리 간다고 통보를 해놓았으니 안주거리는 준비를 해놓았을 것이고,
이왕 차린술상이나 어제 전화 왔었던 박xx이 한테도 전화를 해서 오라고 불렀다.
그렇게 저녁을 때웠다.
'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4.22(토) (0) | 2023.04.22 |
---|---|
2023.04.21(금) (0) | 2023.04.21 |
2023.04.18 (1) | 2023.04.18 |
2023.04.17(월) (0) | 2023.04.17 |
2023.04.16(일) (7) | 202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