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이야기 85

오월의 욕지섬

오월의 욕지섬 풍경 모개정 고개에서 바라 본 통영의 미륵산 입니다 욕지와 사량도 사이 모개정 고개에서 바라 본 욕지항 전경입니다 목과마을 펜션촌입니다 모도, 사이도, 막도, 납도 봉도(쑥섬) 청사 가는 길에 본 연화도 입니다 좌로부터 봉도, 적도, 우도 대송마을 펜션 촌 두미도와 거칠리도 안,밖 거칠리도 고구마밭과 천왕산 고구마밭과 참다랑어 양식장 덕동과 도동사이 원시림 시금치재에서 바라 본 덕동항, 원시림 배수지의 왜가리떼 산태기미에서 바라 본 욕지항 입구 욕지항 천연기념물인 모밀잣밤나무 숲과 자부포 마을 삼여도 전망대에서 바라 본 국도와 좌사리 제도 검등여 삼례도 펠레칸바위와 출렁다리 가동섬 목넘이 손가락강정 지중해펜션 뒤로 연화도 용머리 젯고닥마을 뒤로 소매물도와 등대섬 세천년공원에서 바라 본 일출..

욕지도 이야기 2015.05.20

욕지도 역사를 말하다

욕지도 역사를 말하다 욕지도의 자연 상징물로는 (2005년도 주민여론조사로 제정) 동물은 해달 새는 가마우지 생선은 볼락 나무는 후박나무 꽃은 쑥부쟁이 대표적인 인사말로는 "욕지를 사랑합시다" 한자 표기로는 欲(바랄 욕)知(알지) 연혁 선사시대 신석기시대에 욕지도와 상노대도에 패총의 흔적으로 볼때 인구정착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청동기시대는 우도의 석총, 국도의 석관묘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사람이 살았다 삼한시대 초기철기시대 변한 12국중 변진고자미동국, 연화도에서 옹관편 발견 삼국시대 6가야중 소가야에 속함 통일신라시대 소가야가 신라에 병합되고, 고자군이 되었다 757년에 고성군으로 개칭되었다 고려시대 고성이 거제현에 속했다가 다시 고성현으로 개칭하면서 두룡포(통영의 옛 지명)를 춘원면이라고 함..

욕지도 이야기 201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