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일) 맑음
벽방팔경 제2경 옥지응암(玉池鷹岩) 옆에서
쿠팡에서는 일요일에도 배송이 가능했다.
내일 월요일에 도착할 거라던 중국 작가 위화의 장편소설 '잃어버린 도시 원청'이 도착했다.
책 두 권을 연달아 읽어야 될 판이다.
원청을 먼저 선택했었는데 구매하는데 절차가 복잡해서 망설였다.
결국엔 지윤이한테 부탁해서 샀다.
癸卯年 새해 들어 작년 후반기 들어 느슨해졌던 독서열풍을 되살려야겠다.
2023.01.06자 거북시장 내 희연횟집에서 후배들과
저녁엔 현종이네 가족들이 왔다.
지난 5일에 거창집에서 가져온 캐나다산 수육용 삼겹살과 개불, 메기포로 안주삼아 정초 들어 처음으로 술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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