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화) 흐림
경우회 이사회가 있었다. 함수무, 이형원 고문이 사임하고 옥영목 고문이 새로 위촉되었고, 박복둘, 신기용, 전병화 이사가 사임하고, 제구영, 김설규, 강한상, 최형우 이사가 새로 선임되었다. 2부 행사는 무전동 세무서 옆 쌈마루 식당에서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배광용씨와 리즈 호프집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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